안마의자, 휴테크 컴포어 10개월 후기 - 내돈내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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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오늘은 약 10개월 넘게 사용 중인

휴테크 안마의자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.

이 안마의자가 

바로 휴테크안마의자 컴포어 입니다.

구입은 올해 1월에 했고요.

 

구입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,

당시 사은품 엄청 받았습니다.

 

사은품으로

안마의자 매트, 눈 안마기,

라이언 미니 안마기

이렇게 받은 기억이에요~

 

디자인은 이렇게 생겼고요.

디자인이랑 컬러가 예뻐서 선택했지만,

물론, 가격도 괜찮았고요.

 

저는 앉아서 일을 많이 하다 보니

어깨, 허리, 다리 쪽이 많이

뭉칩니다.

그때마다 마사지샵에서

풀고 했지만, 이 안마의자가

집안에 들어오고 나서는

솔직히 간 적이 없답니다.

 

안마의자를 사야겠다고

마음먹은 이유는

 

마사지샵까지 갔다 오기도 그렇고,

 코로나 시국에 움직이기도 그랬죠.

 

하지만,

마사지샵만의 다른 부분도 인정합니다.

 

 

이어서

휴테크 안마의자 컴포어의

외관 및 제품 구성으로는

 

유선 리모컨과

본체 오른쪽 팔 아래,

미니 리모컨이 있고요.

안마의자 좌,  우 1개씩 리모컨 거치대 / 핸드폰 거치대가 있답니다.

이게 팔아래 있는

미니 리모컨입니다.

 

휴테크 안마의자 컴포어는

총 10가지의 자동프로그램이 있어요.

 

저는 다 사용해보긴 했지만,

지금은 스트레칭 모드와

수면모드를 

자주 사용합니다.

아침엔 스트레칭 모드,

저녁에 자기 전에는 수면모드

 

수면모드 하면

진짜 눈 감깁니다.

위 내용은 주기능들이에요.

 

이 기능 중에

저는 온열 기능과 무중력 자세를

안마를 안 받을 때도 사용 중입니다.

 

안마는 매일 못 받아요.

처음에 계속 받았더니

온몸이 아프더라고요.ㅠㅠ

 

그래서 뭉치거나 할 때만,

사용하고요,

 

평상시에는 온열 기능 누르고,

무중력 자세로 편안하게 누워있습니다.

 

바로 이 영상의 기능이

무중력 자세입니다.

 

마지막으로

10개월간 사용하면서

아쉬운 점은

단, 한 개 있습니다.

 

그건 다리 쪽 유닛 부분이 약하다는 거죠.

 

다른 신체 부분을 만족하고 시원하고 

좋습니다. 하지만,

다리 쪽 종아리, 발 부분은 약해서

시원함을 못 느끼겠더라고요.

 

발바닥 지압 롤링 시스템도

그 다시 시원하지 않아요.

 

와이프도 같은 생각이라도

하더라고요.

 

이상으로 내 돈 내산

10개월간 사용한 휴테크 안마의자

컴포어 솔직한 사용 후기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