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성 스니커즈, 발렌티노 신발 언박싱-내돈내산

#남자발렌티노신발

#발렌티노신발

 

오늘도 즐거운 언박싱

시간이 돌아왔습니다.

 

하루의 빅잼!!

택배박스 뜯는 맛이죠~

 

오래된 신발을 대체할 녀석으로

발렌티노 스니커즈를 주문했습니다.

 

제가 주문한 컬러는

발렌티노 밴딩 화이트 그레이 컬러입니다.

 

 

급하신 분을 위한 빠른 영상 제공!!

확실히 직접 실물로 보시고 신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.

 

실물이 이쁩니다.

 

그럼 언박싱 구성으로 돌아가겠습니다.

짠!!!

 

박스는 이런 느낌으로 되어 있고요.

저는 원래는 265를 신지만,

발렌티노 신발은 260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.

 

박스 개봉!!!

 

박스를 열어보니 맨 처음

발렌티노 쇼핑백이 나오네요.

 

그리고 여분의 신발끈이 들어 있습니다.

 

쇼핑백을 빼면 바로

신발을 보관하는 더스트백이

딱!!

안에는 개런티 카드? 도 보이네요.

잘 포장되어 있네요.

드디어 실물을 두둥!!!

오~비닐을 후다닥 

버리고~~ 짠!

이쁩니다.

 

인터넷을 보고 주문하긴 했지만,

실물이 정말 이쁩니다.

 

블랙 밴딩 컬러와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신고 싶은 마음에

그레이 컬러로 선택했지만, 역시 나이스 한 선택이었다는 점.

 

그레이 컬러라서

별로일 거 같은 생각이었지만,

아니요~

더 고급스러운 느낌에

깔끔하게 떨어지는 발렌티노 밴딩이

아주 나이스 한 컬러 매칭이었습니다.

2cm 정도의 키높이 효과가

가미되어 있습니다.

 

사진에 실물보다 덜 담긴

이쁨이 아쉬운 언박싱이었습니다.

다음번에 실제 착화한 사진을 준비해서

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와이프도 직접 신으니깐 이쁘다고 하네요.

 

이상. 지금까지 남자스니커즈, 발렌티노신발

언 박싱 한 현장이었습니다.

 

총평

블랙 컬러와 고민이라면

그레이를 추천합니다.

블랙에 70% 갔다 온 사람으로

매우 만족합니다.

적당한 무게감과 눈에 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

이 정도면 만족!!